서울대학교의과대학 제 15회 졸업 45주년 기념 여행
작년 팔월의 동기생 모임으로 코로라도를 순회 하면서  우리들의 45주년 기념행사로서 일본관광여행을 하기로 결정 하였다.  미주측 회장, 미주 준비 위원, 한국측 회장, 한국 준비 위원들이 합심하여 준비를 시작 했다.   여행을 디자인 하고 그기에 맞추어서 여행사를 골르고, 인원에 마추어서 하여야 할 것들이 여간 복잡하지가 않았다.  심영보형이 희생적으로 일을 도 맡아서 차근히 마련하였다. 여러가지 개인적인 특별 사항이 있었는대도 끝까지 차질 없이 순조롭게 진행된 것은 모두가 각별히 협조를 하였기 때문이라고 본다.  
  또한 참석자가 이외로 많았기 때문에 이번 모임은 더욱 재미가 있었고 보람이 있었다.  일본으로 출발하기 전날 저녁에 여행참가자와 서울에 있는 몇몇 동기들이 함춘원 에서 저녁 만찬과 축배를 하였다.   이모임의 스냅을 시작으로하여 여행 이야기를 사진으로 펼쳐볼가 한다.  이 사진 이야기는 언제 끝이 날지 모른다.  여러분이 찍은 사진을 보내어주면 그것들을 몇장식 계솟해서 첨가하려고 한다. 



몇몇  간부들의 인사와 안내말로  우리의 모임이 시작되었다.  반가워하고 새삼 우정을  나누면서 웃음과 재미 있는 이야기로 만찬이 시작 되었다.  모두가 반갑고 즐겁기만 한 것 같다.
일본으로 출발하는날 아침 한사람도 빠짐 없이 삼삼오오 모이기 시작 헀다 .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야기꽃은 계속 피고 있다.  표정들이 마치 국민학교 아이들의 소풍갈때와 같다.  마냥 즐겁고 기대에 차 있는그 표정들 ....
이제는 그래도 앉아서 기다리고 싶은 것은 나이 탓일까?  그렇다고 오랫만에 만난 친구와의 담소를 희생 할수는 없지.  
드디어 우리는 일본에 도착 했다.  나리다공항(成田空港) 주차장에 두대의 뻐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공항을 떠나서 동경을 그쳐서 일행은 바로 나스고원(那湞高原)의  시오바라온천(鹽原溫泉)에 도착하였다.  여장을 풀 사이도 없이 저녁 만찬에 참가 하였다.
박승균회장의 인사와 안래를 끝내고 차례로 없어서는 안될 순서로 강세부 와 최공창의 영설, 만담, 유머, ...등이 빠짐 없이 있었다.  그리고나서,  모두들 온천으로 가서 그날의 여독을 풀었다.
이 온천이 개장한지 1200년이 된다고?
시골 관광호탤 - 신구가 잘 섞여진 모양
닛고 (日光)의 게곤노다기(嚴華淹)
일본황거 (日本皇居) 의 안경다리 (니주바시)
동경의 아사구사 (淺草)의 과음사.  가는날이 장날이라 절깐 제전이 있었다.
긴자의 유명한 가부끼 극장
동경의 신도시구역 오다이바에 있는 도요다 카센터에서 2007년형 LEXUS LS 460  시운전....
이번여행에서 가장 용감했든 두 용사 , 지팡이로 투전.
관광준비가 희희 낙낙하게 새벽부터 시작된다.
아티미의 이게다 (熱海池田)를 더나면서, 아직도 바닷물 온천으로 힘을 더 얻었나?
부사산 과 오와구타니를 둘러보고 온천 증기 웅장한화산을 보면 과연 이나라가 화산의 나라라는 것을 더욱 실감나게 한다.
갈대라호수 관광선 탑승
엔진만 걸면 졸려...  뻐스가 편안해요.
나라의 사슴들은 사람을 좋아 한다.  특히 이 아주머니처럼 맘씨가 좋게 보이면 한없이 달려 든다.
이 아저씨도 무얼 좀 줄 것 같은데....
저게 다 금이란 말인가 ....
마지막 쇼핑
야~  그 것 맛 있는데, 좀더 먹고 거야지 .
오사가의 가장 번화한 곳이라나.
간사이 비행장에서 기다리면서.... 끝가지 이야기를 다 하고 가야지, 그냥 해어질수는 없지.
일본은 과거와 현대가 조합이 되어 있어서 노스탈쟈가 현대의  스피드를 가로 막는 것 같다.
오사가의 먹거리통에서 명물 문어구이(문어를 붕어빵 처렴 구어서 파는데 맛이 과연 거만이랍니다.
오사가시로 (大阪城天守閣)
오사가 먹거리통.
게요리전문집: 저녁 한상에 게한마리로 6 가지 요리를 해 내 놓았다.  한가지는 게다리하나가 밥공기위의 밥위에 올라 있는데 맛이 그만이다.
저 간판의 게다리가 꿈틀 거린다.
청수사의 청수는 정말 약효가 있다고 해서 오래 살고 싶은 사람은 ....
너무도 아름다운 산 중턱에 위치한 이 절은 정말 볼만 한 것이 많다.
여기 까지는 강창욱과 김진호 두사람이 찍은 사진중 일부분을 엮어서 펼쳐본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보시면 부족한 점이라든가 첨가 하고 싶은 것들이 많이 있으리라고 믿는다.   이 것을 역는데 가장 힘이 들었든 것은 참서한사람들을 모두 고르게 올리지 못한 것입니다.  이점 양해 하시고 여러분이 보낸 사진으로 더 펼수 있게 도와 주십시요.  여러분이 사진이랑 이야기를 계속해서 보내 주시면 여기에 이어서 페이지를 더욱 첨가 할려고 합니다. 
제 2 페이지
제 3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