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로리다 골프와 친교의 모임
2월 5일~2월 12일
전투장으로 가는 칸보이
생일축하합니다,,,,,우리사랑하는 손기용. 
시합직전 부리핑
오오....이영덕게,, 이것만으로도 푸로리다온  본전 다찾았서.  옹...이맛잇는... 둘먹다 하나죽어도무를....
마지막 전투준비와 지시사항...
가장 즐거운 제 19번홀.  멕주 한잔에 정담, 까십, 쓸만한 지식 등등을 나누는 이시간.
하로는 아침 날씨가 약간 쌀쌀 하여 옷을 프로리다답지않게 입었네요.
이사진에 모두다기 들어가지 않은 것을 용서 하십시요.  늘 사진을 많이 찍고 모두가 다 보이게 할려고 하는데도 이렇게 됩니다.  차츰 숙달하면 낳아 지겠지요.
동기친구들에게:
무쳑 기다리든 이 모임이 오자 오자마자 또 그냥 쏜살 같이 지나 버렸습니다.  그러나 밝고 한여름 같은 프로리다의 태양, 회춘의 모임, 우정을 다짐 하는 것들의  기억은 생생 합니다.  날씨는 바랄수 없이 좋았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은 창공을 날라오르는 페리칸 같았고 우리의 끝없는 정담은 잉꼬처름 우정을 불러 왔습니다.  두번에 걸쳐 회식과  유흥이 있었습니다 마는 다른 날들도 서로 떨어지기가 싫은 것이 역력 했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서로 같이 있으면서 시간을 같이하고 싶은 느낌이 였습니다. 

고의걸이가 그 능란한 솜씨로 철저하게 만반의 준비를 하였고 끝까지 빠짐 없게 자상하게 모임을 이끌어 갔습니다.  여러분께 감사 합니다.  동창회비에서 640 딸러를 곹프상품으로 씃습니다.  이제 여름에 있을 코로라도여행에 대하여 준비하고 있는 김유홍의 땀의 결과를 기다리립니다. 

서휘열        2005년 2월 14일

아래에 좀더 자새하게 보고를 드립니다.  여기 클릭 하시면 직접 가실수 있습니다.
이 모임에서 김유홍이가 정식으로 신임 회장으로 임명 되었습니다.  김회장의 노고를 부탁 하며 그의 주도 면밍한 행사준비등에 관한 노력을 기대함니다.  우리가 모두 응원하고 상조상부 하기를 바랍니다.
오랫동안 기다렸든 푸로리다에서의 골프와 친선의 모임은 또 대 성공이였습니다.  우리 모두 이십명이 한곳에 모엿습니다.  18명의 부인이 동참을 했으니 큰 모임이 였습니다.  멀리서는 김영기가 카리포니아에서 또 김유홍이가 코로라도에서 왔습니다.  유홍이는 바쁜시간에도 친구들을 보겠다고 하로반을 머물려고 날라 왔습니다.  이번에 참가 한 동기는 (가나다라순서) 강창욱, 고의걸, 김성준, 김영기, 김유홍, 김화섭, 박승균, 백성기, 서휘열, 손기용, 손주현, 안창현, 이히경, 장성환, 정태, 정의철, 조은순, 최공창, 한수웅, 황현상.

이번 이밴트는 고의걸이가 그 능숙하고 면밀주도한 솜씨로 철저하게 준비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자상하게 처리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 박수 올립니다.  그리고 이 이벤트를 한 곹프장과 호탤예약 문제등을 제공한 신성균박사는 고의걸이와 친구로서 그 덕에 우리들은 아무 불편없이 자유롭게 즐길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Wedgewood와  Sandpiper두 코스에서 골프를 즐겼습니다.  두컬럽 다 신박사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누가봐도 가격이 저렴하여 믿을수가 없을 정도로 싸다고들 했습니다. 수요일과 금요일 저녁은 정식 회합겸 회식을 하였습니다.  식사는 한인교회에서 준비한 전형적인 뷔페싯 한식이였읍니다.  이것을 준비하느라고 신박사의 모든 가족이 준비하고 도와 주셔서 특별한 호의로 하신 것이라는 것을 확신 합니다.  다시 감사합니다.  식사후에는 노래자랑으로 즐겼습니다.  금요일은 마침 손기용이의 생일이여서 아름답고 정성스러운 부인께서 준비를하여 울리 모두가 축하를 올릴 기회가 있었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18홀을 끄내고 커럽하우스에서 맥주한잔에 친구들과 이이야기 저야기 담소로 즐기는 시간이 제일 갑으치 있고 우정을 나누는 기회인 것  같았습니다.  물론 부인들께서는 이기회에 까십도 많이 나누셨겠지요.  현명한 제안이랑 인생에 대한 금언들도 들었겠고.  누구나 다 공헌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가지 가장 기뻣든 것은 김영기의  건강한 모습이 였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의 회복을 위하여 기도 한 것은 주지 하는 바 입니다.  그뿐 아니라 그의 골프실력, 재치, 지혜가 고스란히 그대로 함께 하여 더욱 감사 합니다.. 사실 그가  이끈 팀이 토나멘트에서 일등을 하였는데 그의 켑틴으로서의 지도의 공이 컸다는 것이 알려 졌습니다.  다시 감사합니다. 

참 그리고 빠질수 없는 소식이 있습니다.  우리동기중에 네사람이 푸로리다에 집을 샀습니다.  이렇게되면 해마다 겨울 골프는 이제 푸로리다에서 하는 것일 되 않을 까요?  우리로서는 많이 푸로리다로 이사 할수록 더 우리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만..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