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오랬만에 큰 마련 없이 자발적으로 이렇게 많이 모이다 보니 다들 반가웠고 감격들을 시원 스럽게 표현 들 하였소.  그러면서 이런 기회가 자주 있기를 모두 원하였소.
몇사람은 졸업하고 처음 대면 하친구들도 있었어요.  한친구는 "당신 나하고 한반에 있었소?" 했다고 합니다. 반가운건 사실.....
     다시 보세요.  기억들 하시겠습니까?
I am proud of my class mates how they keep their wives in such a godl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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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4월에 일어난 일"

이 일이 어떻게 해서 일어 났는지는 자세히 알수 없지만 내 추측으로서는 이재승동기가 그의 독틐한 천재적 제능으로 우리 동기들이 메릴렌드에 기꺼히 모여서 이틀간의 즐거운 시간을 갖게 마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월 첮주말에 39명의 동기 부부가 전미국 지역에서 모여서 이틀동안의 만찬, 이틀동안의 골프를  즐겼는데,  무엇 보다도 모두가 오랫만의 친교를 즐기면서 예전보다 더 반가워했든 것이 역역히 느껴 졌습니다.   이번모임의 특징은 동창회를 준비해서 모인 것도 아니고 무슨 특별한 행사가 있어서 모인 것도 아니고 그냥 정이 통해서 모여서 즐기자고 한 것인대 모두가 자율적(spontaneous)으로 몰려 왔습니다.  특히 말하고싶은 것은 가까운대서 몇명이 모인 것이 아니라  먼 곳에서도 몇명이 우정 참석 하여 더욱 반가웠습니다.  어딘지 61년 동기의 영혼을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글쎄, 61년동기의 영혼이라는 것이 있는지요만 승화된 느낌을 말하자는 것이지요.

이재승 부부께서 이 준비를 철저히 하여 이틀간의 만찬은 참 즐거웠고, 특히 이재승부인의 특별한 배려에 우리는 모두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61영혼이 있기는 하내요.. ..감사하기 좋아하는 동기들...)  고의걸동기와 부인 케롤 의 그 유능한 솜씨로 전례대로 골프노리를 철저하게 준비하여주어서 더욱 제미가 있었습니다.  이튼날은 날씨가 추웟고 가랑비도 내리고 해서 왼만하면 골프를 포기 하였을 탠대, 세 그룹이 출전 하여 용맹을 보였습니다.

저녁 만찬과 친교와 더불어서, 서휴열 신 회장께서 회장의 축사겸 새회기의 사업계획을 말씀하여 주었고 벌써 활발한 준비를 시작 하였습니다.  특히 여름에 있을 Hershey Pensylvania 에서 있을 전미주 동창회에 우리 새회장 이재승동기의 성공적 임무달성을 응원 하고 또한번 우리가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갖기를 원 한다고 역설 하였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도 여섯 가족이 이참석을 위하여 지구의 반을 돌아서 온다고 하니 더욱 의미있는 모임이 될것 같습니다.

고의걸동기가 내년겨울 제일추운 이월달에 푸로리다에 모여서 며칠을 골프랑 제미 있는 시간을 갖자고 의견을 제안 했습니다.  장소도 마땅 하고 비용도 적당하고 하다고 하니 많이들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 함께 하기를 기대 합니다.  호응이 좋은 것 같았습니다. 

위에서 취지의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이 웹사아트를 여러분께서 잘 자라게 도와주시고 여러분께서 직접 참여 하셔서 활발하고 재미있고 도움이 되는 곳으로 이끌어 나가주세요.  우리 동기에는 유능한 인제들이 많다는 것을 다들 주지 하고 계실줄 압니다. 의학적 학문과 공로도 많고 그외에도 에술적 학문적 재능들도 보통이 아니신줄 아실 것입니다.  위에서 말씀 드린대로 김진호 미술, 정두현이의 동양화와 조각 실력, 우리 이해원동기의 오페라 전문지식, 서휴열의 탐조(birding), 주흥제의 나비학문, 등등 그외에도  많은 숨은 제주들을 발굴 하여 이 사이트를 통하여 소개 해서 여러분들과 감상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즐기며 서로의 친목과 존경을 북돋우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웹마스터


영문-English Page
Hershey의 해후와 Grand Circle Tour
   - 제15회('61)의 졸업 43주년 행사-

제15회 동기회회장  심영보
서울대학교의과대학 제15회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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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일 저녁, 미국 Hershey Lodge의 Cocoa Hall로 들어서는 노신사숙녀들의 의젓한 매무새와 근엄한 표정들은 금새 무너지고 말았다. 서로를 얼싸안고 반가워하는 모습은 정녕 40여년의 세월을 훌쩍 되돌아간 풍경 그대로였다. 누구는 졸업이후 첫 해후인 듯 서로의 얼굴조차 얼른 알아보지 못하는 형편이었으니 그럴만도 했다.
우리 동기생 이희경('61)군이 1994년에 미주동창회장직을 맡아 Bahama 행사를 알차고 멋지게 치른지 꼭 10년만에 다시 우리 동기생 이재승('61)군이 미주동창회장직을 맡아 2004년도 Hershey 행사를 준비하는 것을 보고 국내외의 우리 동기회가 합심해서 예정에도 없던 졸업 43주년 행사를 꾸미게 된 것이다. 그것은 아마 이재승 회장 내외의 인덕이기도 하고 또 많은 동기생들이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긴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나이를 먹어갈수록 친구가 더 그리워진다는 이치 때문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미주동창회 '04 학술대회 겸 총회는 아주 좋은 핑계거리여서 이번 Hershey행사 자리에는 우리 동기생들만도 한국에서 6명 미국 각지에서 25명 모두 해서 31쌍이 모여 들었다. [명단은 이글의 끝부분에]
화제가 만발할 수밖에 없었다. 광주리 엎지른 듯 쏟아놓은 얘기꽃들을 어찌 다 여기 주워 담으랴. 그리고 이쪽 회장 저쪽 회장(서휘열, 심영보)의 인사말과 동기생들 근황 소개, 샴페인 건배, 만찬, 기념품 증정, 차기회장(김유홍 '61)선출, 45주년(2006년)행사 계획 토의 등의 공식적인 절차야 굳이 다 말해 무엇하랴. 다만 모임 말미에 내일(7. 2) 저녁 Talent Show출연을 위해 서휘열('61) 회장과 최공창('61) 군이 준비한 「우리 동기생 부부 합창 연습」은 아주 주도면밀해서 거기 모인 50여 노동(老童)들이 꿈에 홀린 듯 꼼짝없이 몇 개의 가곡을 연거푸 부르며 입맞춰 볼 수밖에 없었다.
이 연습결과는 그대로 드러났다. 이번 Hershey행사의 하이라이트 중의 하나인 다음날(7월 2일)의 Talent Show순서에서 우리 동기회가 급조한 「동기생 혼성합창단」이 부른 「모닥불」, 「고향의 봄」, 「들에 핀 장미」의 3곡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모든 청중을 압도하기에 충분 했던 것이다. 더구나 Mrs 최길수('61)<김문자/전 건대음대교수>가 지휘하고 Mrs 이동해('61)<이은경/피아니스트>가 피아노 반주를 맡아 하룻밤 연습까지하고 출연한 솜씨를 어디에 견주랴.
또한 이날의 Talent Show에는 또 한건의 우리 동료 깜짝 출연이 있었으니, 최공창('61) 군과 Mrs 손기용('61)<Dr 이종숙>이 각각 미국 대통령 부부 George and Laura Bush의 가면과 복장으로 분장하고 서울의대 남녀 학생 신분으로 배역을 맡고 나와 매우 어눌한 한국말로 학생시절의 고충 ― 힘든 공부, 시험지옥, 재시험, 재재시험… 들을 토로한 풍자극은 만장의 박장대소를 이끌어 낸 압권중의 압권이었다.
어찌보면 우리 제15회('61)동기회는 동기생 이재승 미주동창회장을 등에 업고 졸업 43주년 기념행사를 Hershey의 큰마당에다 벌여 가장 많은 한미의 선후배 청중을 모아놓은 자리에서 아주 멋있게 그리고 신나게 치른 셈이다. 어떤 선배께서는 "이번 Hershey행사에서는 15회('61)의 활약상이 가장 돋보이는구려"하시면서 우리의 그토록 활기차고 의욕에 찬 모습에서 젊게 살아가는 힘을 느낄 수 있었다고 격려하셨다.
Hershey행사에는 그밖에도 전통의 학술강좌•교양강좌와 Golf프로그램, 그리고 Hershey Chocolate World, Hershey Museum, Hershey Garden 관광, Amish Village, Gettysburg기념관 방문, 뮤지컬 성극(聖劇) 「노아(Noah)」(Millennium 극장)관람 등의 여가 일정이 있었고 행사참가자의 기호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해서 참여하였으나 여기서는 지면을 아끼기로 한다. 다만 성극 「노아」를 본 소감 몇마디만 적는다면, Hershey시 이웃의 아주 작은 도시 Strasburg시에 2000석이 넘는 대형극장 [Millennium 극장]이 있었고 여기에서 연중 상설로 몇 개의 성극이 교대로 상연되고 있다는 사실과, 생전에 내 나라 어느 무대에서도 보지도 듣지도 못했던 거대한 무대장치 ― 무대정면은 물론이고 1층객석의 양측면 그러니까 극장전체의 ㄷ(디귿)자 벽이 모두 [노아의 방주] 3층의 내벽(內壁)으로 장식되어 40일간의 대홍수에서 구제된 노아의 가족과 각종 동물 1쌍씩의 실물대모형이 모두 살아 움직이는 형태로 배치되어 있는 그 웅대함 ― 실제 방주의 크기가 얼마나 컸었나를 가늠하게 하고 성극의 환상적 분위기를 더하기 위한 이 황홀한 눈앞 풍경에 홀려버렸던 일이다.
우리동기회의 졸업 43주년 기념행사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오랜만의 만남을 쉽게 끝내지 않으려던 6쌍의 동기생들이 의기투합해서 연장여행을 감행한 것이다. 미국에서 2쌍(강창욱, 고의걸), 한국에서 4쌍(이갑순, 지삼봉, 최길수, 필자)이 L.A→Grand Canyon→Bryce Canyon→Zion Canyon→Las Vegas→L.A로 돌아오는 4박 5일의 Grand Circle Tour를 시작한 것이다. 누구에게나 그렇듯이 여행이란 항상 즐겁다.
볼거리•먹거리•들을거리•즐길거리•체험거리… 등 모두가 그렇다. 더구나 만만한 친구끼리 동행해서 이 「∼거리」들을 함께 감상하며 의견을 나누고 공통의 추억으로 저장할 때 여행의 맛은 극치에 달한다.
1억 5천만년 전후의 나이를 가진 수성암층이 지난 7∼9백만년 동안에 서서히 융기되면서 콜로라도강이나 버진강에 침식되어 형성된 Grand Canyon의 대협곡(大峽谷)이나, Zion Canyon의 반상형(盤床形/Mesa)암벽절벽, 그리고 Bryce Canyon의 첨탑형(尖塔形/Butte)돌탑수풀들의 장관을 무슨 필설과 그림영상으로 그 진경을 옮길 수 있을까?[百聞이 不如一見!]
Las Vegas의 Venezia 호텔 옥내에 진위 구별이 안될 정도로 정교하게 그려넣은 하늘<천정>과 그 아래 땅위<바닥>에는 이태리 Venezia의 St Marco광장을 재현해서 곤돌라가 운행되는 운하까지 파놓은 놀라운 풍경, 바로 그 모습은 직접보고도 눈을 다시 한번 의심해 볼 지경이다. [見而疑眼!]
철거덕 우루룩, 철거덕 우루룩 ― 슬롯머신의 코인 쏟아지는 소리가 가득찬 Las Vegas Riviera호텔의 Casino Hall에서 25센트 코인 $20어치(80개)를 사서 1개씩 1개씩 집어넣으며 레버를 당기는 player의 짜릿한 맛을 겪어 보지 않은이가 어찌 알랴?[百見이 不如一行!]
LA의 Korea Town은 "너무나 한국적이어서 어쩜 지금 한국보다도 더 한국적"이라더니 「감자골식당」에서 먹은 「감자탕」은 서울의 종로3가 관수동 뒷골목의 원조(?)「감자탕」을 뺨치는 먹거리였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는 LA의 추억거리 하나가 더있다. 이번 Hershey행사에 참가하지 못했던 LA지역의 동기생 4쌍(김윤경, 박호성, 이철희, 최성덕)은 우리 일행 6쌍이 LA에 도착하는 것을 알아내고 그들의 단골 중국집[용궁(龍宮)]으로 우리들을 끌어들였다. 여기서 우리들은 실컷먹고 마음껏 마시며 툭터놓고 떠들었다. 반세기전 대학로의 학림다방•진아춘•쌍과부집 얘기, 원남동의 당구장•캬바레 얘기를 시작으로 40여년전 도미초기에 이곳 언어풍습 때문에 골탕먹었던 얘기에서 요즘의 크게 변한 미국의 의료환경과 의사들의 노후생활 전망에 이르기까지 화제는 무궁무진했다. 시간에 쫓겨 모임을 파하자 그들은 우리들을 호텔까지 태워다 주었다. 그리고 내후년(2006년) 45주년때 꼭 다시 만나자고 다짐하며 못내 아쉬운 표정으로 돌아섰다.
<끝>
[Hershey행사에 참가한 제15회('61)회원명단]
<미국> 강세부, 강창욱, 고의걸, 권순홍, 김성준, 김영철, 김유홍, 김학철, 김화섭, 박승균, 서영석, 서휘열, 손기용, 손주현, 이동해, 이재승, 이준우, 이혜원, 이회백, 이희경, 정의철, 정철융, 최공창, 최용성, 한수웅(이상 25명)
<한국> 심영보, 이갑순, 조일균, 지삼봉, 최규완, 최길수(이상 6명)

여행기와 사진첩 을 보십시요.
    이밴트 목차

2004년 사월에 있은일

2004년 Hershey에서

2005년 겨울 Florida서

2005년 Colorado 서

2006년 겨울 Florida서


영문 홈페이지 에서 각 이밴트를 찾으시면 내용이 약간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영문 홈페이지 에서 각 이밴트를 찾으시면 내용이 약간 더 충실 하리라 봅니다..
45주년 기념 여행, 특히 본 행사인 일본 여행은 성공이였습니다.  여기에 그 기념 페이지를 시작 하였으니 보시고, 사진을  매일 조금씩 더 올릴 예정이니 계속 보아 주십시요.

45주년을 기념하는 "아름다운 노년"일라느 문집을 발간 하였습니다.  곧 독후감을 여기에다 실어볼 생각입니다.

최근에 김유호형이 씨에틀에 사는 이회백형을 방문하고 사진 선물을 보내 왔습니다.  여기 클릭하여 보십시요.

동기회 45주년 기년 여행의 준비가 착착 진해되어 가고 있습니다.  여정과 미국측 참가인원을 보십시요.

손기용이는 부인과 함께 여행을 해도 본전 다빼면서 공부를 하고 옵니다.  그리고는 이제 우리에게도 그것을 통해 공짜 여행과 공부를 하는 은혜가 되고요.  이번에는 남아메리카입니다.

또 축하할 소식이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 해보세요.

여러분이 아시다 시피, 심제도가 간이식을 받은후 아직도 회복을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증세가 심한 모양입니다.  본인과 가족을 위하여 같이 기도 하십시다. (1-31-06)

이회백이가 며칠전에 Subdural Hematome로 수술을 받고 지금 제활병원에서 치료 받는 중이랍니다, 경과가 좋은가봅니다만, 우리 다 같이 쾌차를 위하여 기도하십시다. (1-28-06)

졸업 45주년 기념 여행 안래가 발표 되었습니다.  여행 컬럽을 보시거나 여기를 클릭 하십시요.

홍창기동문의 부친이 12월 14일(한국시간) 별세 하셨다는 비보를 접 하였습니다.  더 자세한 소식이 오면 여기 계시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유족을 위하여 기도 합시다.

장가용 동기가  대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을 받았습니다.  자새한 것은 아직도 모릅니다.  소식이 오는 대로 연락 하겠습니다.

새로운 종목의 페이지가 열였습니다. 조은순의 서제, 파고다고원, 그리고 김진호의 화단

겨울 푸로리다 골프여행 준비 무럭무럭 /고의걸 동기 준비활약

최용성 동기 카트리나 태풍난리 극복 , 안전

우리 동기생 김 용일(을지의과 대학교  명예총장)이   지난 9월 1 일 자로  을지의과대학교  총장에 취임  하였소.  심영보 (9-10-2005)

코로라도 동기 2005녕도 여행은 대 성공이였다

코로라도 동기회 모임 준비:  현미주독회 회장인 김유홍 동기가 면밀주도한 행사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내용을 들여다 보시라고 한페이지 올렸습니다.  여기 클릭 해보세요.


이혜원 동기가  자랑스러우운 이화 인 상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같이 기쁘하며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김진호 동기가 보낸 내용을 보십시요.

두가지 여행에 대하여 알립니다.
첫째는 이번 8월 20일 부터 일주일간 미주 동기들이 코로라도에 모여서 관광겸해서 즐기기로 김 유홍이가 만반의 준비를 하였고 벌써 약 23쌍이 참석 하겠다고 화인 되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여기를 클릭 하십시요.

지금 미주동기회에서 45주년 동기회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는대, 지금으로서는 2006년 가을에 Hawaii에 Cruise를 1 주일 하느것에 의견이 나와서 벌써 많은 분이 찬성을 하였습니다.  비교적 자세한 것을 며칠후에 알려 드리 겠습니다. (2005년 5월 26일)

카리포니아에 있는 심제도형이 약 한달전에 간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금 집에서 회복요양을 하고 있습니다.  속히 쾨차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김용일 동기가 이번에 을지대학의대총장으로 부임 된 것을 축하합니다.  여기 클릭 하셔서 그 지상 발표를 보십시요.

푸로리다 골프 모임:  2월 5일서 부터 2웡 12일 사이에 푸로리다 래이크랜드에서 미주동기들 의 골프와 친교를 위한 모임이 있었슴니다.  모두 20명이 모였고 18면의 부인들이 동반 하였습니다.  멀리서는 김영기가 캐리포르니아에서 김유홍이가 코로라도에서 왔습니다.  무었보다도 우리는 김영기의 건강한 모습을 보고 무척 반갑고 기뻣습니다.  우리가 모인곳이 Wedgewood와 Sandpiper Golf Club 였습니다.  매일 골프를 치고 두어번 같이 모여 회식겸 유흥이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고의걸이가  주도 면밀하게 준비 하였고 서휘열이가 빠짐이 없도록 다짐을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시십시요.  여기를 클릭 하십시요.

서울의 동기회의 새 회장당이 출범 혔습니다.  회장에 김징호, 부회장에 이제흥, 고문에 심영보 로요.  수고 만히 하시고 미국에 있는 친구들 행사에도 만히 참석 하시기를 부탁 합니다.  모임사진

Yesterday라고 가명으로 실험삼아 한 페이지를 만들었읍니다.  이 것 저 것 정리하다가 엤 사진을 몇장 찾았습니다.  생각 해보니 scrap book처럼 지난날을 도리켜보는 것이 어떨까 하고 만들어 봤읍니다.  Yesterday에 한번 클릭 해 보시고 이 아이디어가 어떠신지 알려 주십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cwkang@comcast.net 로 솔신 하여주세요.

김영철 동기부부가 Greece와Turkey를 관광하 고 그즐거웠든 여행의 사진을 보내 왔습니다.

서울서 동기동창년레총회겸 소년회를 하였다고 합니다.  Newsletter Page 에사진들이 실려 있으니 보십시요.  이상 한 것은 왜 부인들은 한분도 눈에  뜨이지 않는지?

11월27일 여기 메릴랜드 앨리컫 시티에 있는 터프밸리호탤에서 이재승형동기의 새인트 아그내서 35년의 봉사를 마치고 퇴역 하는 축연이 있었읍니다.  공을 만히 쌓았고 대인 관계나 그 인격에대한 칭송이 많이 흘러 나왔습니다.
또 이기회에 우리 동기들이 6명이 참석 하였고, 고으걸 과 최지원이 축하의 말을 하였습니다.   강새부, 고의걸, 기학철, 강창욱, 서휘열, 최지원이 참석하였습니다.  


.서울의대동창회
한글 페이지와 영문 페이지를 따로 하려니 복잡 해졌습니다.  그래서 본 페이지 하나로서 한글 중심으로 엮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행여 여기에 들어 오셨으면 English Page로 다시 클릭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