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Photographic Power
내 친구 김영주형의 작품중에서 아래의 세 자편을 보내 왔다.  그의 사진 기술은 아마추어로서의 실력을 능가해서 Professional 한 것 같다고 본다.  이 사진들이 가져다주는 감정을 구현하기가 어렵다. 

Torres Del Paine은 무거움, 강력함, 역동적 등의 형용사가 뜨오른다.  나의 느낌중에 하나는 창조라는 말이 마음의 과녁을 미치는 것 같다.  
The pristine evergree and lake in the Mt. Rainier

Las Vegas를 지평선에 올려 놓고.